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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굴보고회 개최

105개 사업에 총 4477억원 투입, 군민 혜택 중심 핵심사업 집중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8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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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은 28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를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총 105건의 사업(신규사업 62건, 계속사업 43건)을 발표했으며, 사업비 총 4477억원(국비 3320억원, 도비 1157억원)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469억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841억원) △육상양식 김 종자 연중 공급 및 대량양성 기술 개발(120억원)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180억원) △위드 시니어센터 건립(198억원) △내포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주차타워 조성(275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정부의 정책기조와 지방재정 어려움을 감안해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핵심사업에 집중하며, 반복되는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종료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5월까지 부서장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 및 필요성을 설명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행복과 홍성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