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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삼죽면에서 산불 발생…진화작업 중

산불진화를 위한 진화자원 신속 대응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8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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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8일 오후 3시59분경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율곡리 산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25대, 진화인력 77명을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으며, 현장에는 남서풍이 불고 있고 풍속은 2.5m/s로 보고됐다.

산림 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파악하기 위해 산불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원인 제공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