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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5개 시군과 함께 '2045 탄소중립 실현' 협력 다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 강화"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8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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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각 지역별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회의에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도와 시군 환경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이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탈(脫) 플라스틱 사회 전환과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시군별로 탄소중립 실천, 수소자동차 보급, 1회용품 제로 실천문화 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군은 탄소제로 실천가게 연계 체계 강화, 노후 가축분뇨 처리시설 개선,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등 구체적인 정책 건의를 제시하며, 도는 환경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영명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자원 선순환체계 구축, 그리고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에 대해 각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