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월부터 2월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 겨울방학 어린이 체험교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당진 합덕제 어린이 홍보대사 양성과정'은 전통 농경 문화, 합덕제 생태 이야기, 민속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 과정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만든 지끈 공예품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평일 주중과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2025년 새해 푸른 뱀띠해 슈링클스 만들기' 및 '합덕제 생태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겨울방학 추억을 쌓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화유산 홍보와 교육을 통해 합덕제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의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월21일부터 4월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 성인 대상의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도 운영 중이다.
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3월5일부터 5월30일까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로 '합덕제 야생화 사진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