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28일 영종대교, 인천대교, 제3연륙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새만금개발청에서 추진 중인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대교량(길이가 긴 교량)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현장에서 적용된 디자인 컨셉, 조경 기법, 휴게시설 운영 방식을 면밀히 살펴보며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는 해안 경관을 최대한 활용한 쉼터와 휴게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3연륙교는 친환경 소재와 이용자 중심의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쉼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방문은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 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조성과 이용객 중심의 휴게시설 마련 등을 위한 귀중한 벤치마킹 기회가 됐다.
새만금개발청장은 현장 방문 후 "금번 우수사례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가 새만금의 수려한 경관과 관광자원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