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 산학협력단(단장 양원재) 산하 해운항만물류인력양성사업단(단장 장운재)이 해양수산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해운항만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운항만물류인력양성사업단을 비롯해 총 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항만물류를 8대 주력산업 중 하나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앞으로도 해운항만물류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이번 산학연계 인턴십 과정이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운항만물류 산업은 세계적인 물류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항만 운영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 인력 양성과 실무 경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의 이번 인턴십 과정 선정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산학연계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