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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한독·GC지놈·시지바이오·경희의료원

추민선 기자 기자  2025.02.28 1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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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월28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한독이 2025년 영업과 마케팅 신입 및 경력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공고 확인과 지원은 한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3월21일까지다.

공개채용 부문은 전문의약품 마케팅과 영업, 의료기기 영업이다. 전형은 직무 구분 없이 진행되며 입사 시 전문의약품 마케팅과 영업 또는 의료기기 영업으로 배치된다.

공채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2025년 상반기 전역 장교이다.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국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유효한 영어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운전면허 자격증은 우대사항이다. 보다 상세한 지원 자격은 한독 홈페이지 채용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된다. 4월 중 단계별 면접 전형을 거쳐 5월 중 입사가 진행되며 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한독은 1954년 설립된 이래 모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세계 유수의 제약회사들과 협력해 경영, 비즈니스, 생산 등 전 부문에서 일찍이 글로벌 스탠다드 시스템을 갖추고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왔다. 

현재 한독은 만성질환, 암, 희귀 분야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건강기능식품, 특수의료용도등식품,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신약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암, 당뇨, 희귀 질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더불어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가고 있다.

GC지놈이 GC림포텍과 액체생검을 통한 다중암 조기진단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 첫 진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GC지놈과 계약 체결 예정인 GC림포텍은 일본 소재 GC그룹 계열사로, 세포치료제 위탁생산과 배지 및 시약 제조·판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권역 내 다수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GC지놈의 일본 시장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GC지놈은 AI 기반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와 'DNA CT(DNA Cancer Tracking)'를 일본 시장에 공급한다. 일본 내 주요 의료기관 및 연구소와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임상 연구와 기술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일본의 액체생검 암 진단 시장을 조기 선점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GC지놈은 GC홀딩스 및 GC셀과 함께 GC림포텍의 3대 주주로서 2024년 하반기부터 일본 진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GC지놈은 2022년 미국, 2023년 한국 시장에 이어 2025년 일본 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액체생검 암 진단 기술 선도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지바이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5'(이하 IMCAS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적인 미용·성형 학술대회로, 올해 136개국 2만121명의 의료 전문가와 1061명의 연자, 374개 전시업체가 참석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필러 '페이스템(Facetem)' '에일린(AiLEENE)' '지젤리뉴(GISELLELIGNE)', PDO(Polydionanone) 소재 봉합사 '럭스(LUXX)' 등 주요 에스테틱 제품군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집중했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브라질 주요 OTC 제약사인 'Cimed'와 봉합사 '럭스(LUXX)' 공급 계약(3년간 150억원 규모)을 체결하고, 현장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등과 총 40억원 규모의 주문을 확정했다. 또한, 그리스, 이라크, 이스라엘과 필러 '페이스템(Facetem)'과 '지젤리뉴(GISELLELIGNE)' 공급 계약(3년간 120억원 규모)을 체결했으며 현장에서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 18개국과 '페이스템(Facetem)' '에일린(AiLEENE)' '지젤리뉴(GISELLELIGNE)'에 대한 총 173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시지바이오는 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나토 파지니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Dr. Renato Pazzini)의 강연을 통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전신 재생 치료 최신 기법을 의료진에게 소개했다. 해당 강연은 IMCAS Open Stage - Industry Sponsored Lectures 세션에서 진행됐다.

또한,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유럽∙중동 '밋 더 마스터(Meet the Master)'를 통해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기법을 공유했다. 코리아키나 올가 포르투갈 피부과 전문의(Dr. Koriakina Olga)는 CaHa 기반 필러를 통한 비수술적 안면 젊어짐 솔루션과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 '에일린(Aileene)'을 활용한 입 주위 주름 개선 기법을 발표했다. 

에리반 페레즈 몬틸라 포르투갈 성형외과 전문의(Dr. Erivan Perez Montilla)는 리프팅 필러 '페이스템(Facetem)'과 PDO 소재 봉합사 '럭스(LUXX)'를 활용한 최적의 리프팅 기법을 소개했으며, 마크 맥켈비 영국 피부과 전문의(Dr. Mark McKelvie)는 '지젤리뉴(GISELLELIGNE)'필러의 다양한 응용 사례와 새로운 치료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생산총괄본부가 소재한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집중적으로 펼쳐 주목 받고 있다. 다양한 형태와 형식의 참여형 기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이상적인 기업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오렌지타워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인근의 청소년 교육복지시설인 '희망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임플란트 생산공장인 이곳 오렌지타워를 찾은 것이다.

이번 방문행사는 교육복지 대상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임플란트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숭고한 노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 오스템임플란트 내 다양한 직무를 알아보고 미리 제출한 질문지를 토대로 진로 및 취업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는 사내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하나 둘 모은 아동·청소년 도서 500여권을 이날 희망스쿨 측에 기증했다. 사내 봉사 동호회인 'Osstem 온기나눔'은 '미스터 초밥왕' 만화책 세트를 별도로 전달했다. 청소년들이 만화 주인공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장인정신을 배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봉사 동호회 회원들과 방문 학생들이 산업단지 주변을 함께 산책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행사는 마무리됐다.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는 지난해에도 에어컨 기부, 김장 담기 봉사 등을 진행하며 희망스쿨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희망스쿨이 지역 내 교육복지 대상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고 배움을 실현하는 보금자리로서, 이름 그대로 '희망'으로 제 역할을 해주길 응원하는 취지에서다.


뿐만 아니라 해운대구청과 연계해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고 지역축제에 양치키트 등 물품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주민들과의 접촉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 직원들 주도로 봉사 동호회가 출범한 이후론 정기 플로깅 행사, 홀몸 어르신 급식 지원, 유아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 연탄 후원 및 배달 등 참여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이 대한한방병원협회 제39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정희재 신임 대한한방병원협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자동차보험제도 및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과제 등을 단계별로 추진해나가며 한방병원의 위상제고와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희재 신임회장(경희대한방병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강동경희대한방병원장 △대한한방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