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 업계의 디지털 마케팅이 가속화되고 있다. 자체 모바일앱을 개발해 보급에 나서는 한편 대면으로 진행하던 가맹점 계약, 관리 등을 디지털 활용 비대면으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자가제빵 피자 프랜차이즈 선명희피자는 최근 쉽고 편리하게 피자를 주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현대 면목본점과 호매실점, 부청중동점에서 테스트중이다. 이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앱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신규 가입 고객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상은 선명희피자 앱 신규 가입 후 포장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이다. 신규 가입 후 첫 주문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아울러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추가 5000원 할인쿠폰이 또 지급된다. 1+1 개념이다. 매장 포장 할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쿠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관리 솔루션 FC다움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용 가맹본사가 증가 추세다. FC다움은 누적 500여개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경험한 가맹점 관리 솔루션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푸라닭치킨, 본죽, 커피빈, 샐러디 등이 있다.
FC다움은 지난해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대표적인게 전자계약, 자동화 기능, 커뮤니케이션 강화, 품질관리 기능 등이다. 이를 통해 매장 정보와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동의서와 계약서를 쉽게 발송하고 서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공지를 자동화해 반복해서 보낼 수도 있다.
FC다움의 조강훈 대표는 “가맹 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가맹점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수록 본사는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나아가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전용 ERP 프로그램 활용도 높아졌다. 그중 한 곳이 리드플래닛이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필요한 전략 수립 등과 같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도록 가맹점별 손익분기점 분석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에 대한 각각의 비용을 보다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가맹점 계약을 상담하는 시점부터 히스토리 관리를 통해 가맹 계약 필수 서류를 점검하고 연장 시점을 체크해 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편한 리더스 앱을 제공해 가맹점 방문 계획 등록과 매장 방해 품질 진단 실시 등 슈퍼바이저 방문 시 관련 결과를 자동으로 연동해 준다. 이를 통해 가맹점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