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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퇴직 교원, 전영근 예비후보 지지 선언

초·중·고 교장 및 교원 출신 원로 교육계 인사 대거 참여

정기환 기자 기자  2025.02.27 15: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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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산 퇴직 교원들이 전영근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교육계 원로 인사들은 전 예비후보의 교육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26일 오후 3시, 부산 퇴직 교원들은 전영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선언에는 초·중·고 교장 및 교원 출신 원로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 예비후보가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만큼 부산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 교육 행정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 △ 공정한 교육 기회 실현 △ 책임교육 실천 등을 전 예비후보의 강점으로 꼽았다. 한 교육계 인사는 "전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정책 추진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부산 교육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교육청 최장수 교육국장을 역임한 점을 거론하며 "교육 정책 수립과 집행에 있어 누구보다도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한 교장은 "부산 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혁신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전 예비후보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대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교육계 선배님들의 지지와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부산 교육을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교육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산 퇴직 교원들의 지지 선언은 전 예비후보에 대한 교육계 내부의 신뢰가 강하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선거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