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험 TMI] 삼성화재·신한라이프·메리츠화재 외

김정후 기자 기자  2025.02.27 15:09:15

기사프린트

5[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삼성화재 △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동양생명.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후진사고 방지 첨단안정장치 효과' 발표

삼성화재(000810)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후진사고 방지 첨단안정장치 효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화재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국산 차량의 첨단안전장치 장착 및 교통사고 실태를 분석한 결과다.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후진하는 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는 전체 차대차 사고의 7.1%, 차대보행자 사고의 1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 가해차량은 화물 승합차고, 사고피해 취약 연령은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후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안전장치는 자동차가 후진 중 다른 차량 또는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측될 때 스스로 제동하는 장치로, 이 장치를 장착한 차량은 그렇지 않은 차량 대비 현저히 낮은 사고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 손보사 유일 3회 이상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메리츠화재는 전날 금융감독원 주관 2024년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의 우수 금융회사 선정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4년이 세번째다. 손보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3회 이상 1사1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메리츠화재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첫걸음은 올바른 금융 가치관과 습관 형성에 있다고 보고 2009년부터 농어촌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경제·금융 체험 학습과 찾아가는 금융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2015년부터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 동참해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체험과 학습이 결합된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5개 학교와 1사1교 결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9개 학교, 1만2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실, 초등·중등 금융교육 뮤지컬, 자유학기제, 수능 이후 고3 특강과 같은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도서벽지 학생, 미혼모 등 취약계층의 금융교육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기본 방문교육 이외에도 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신한라이프 '1사 1교 금융교육' 2년 연속 금감원장상

신한라이프는 전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유도하고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고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와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각 학교와 결연을 맺어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1만 760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대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또 은퇴한 중장년층을 시니어 보조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추가 배치함으로써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방지역 교육 인원을 전년 대비 70% 이상 확대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 수혜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됐다.

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연장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사용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휴대폰보험 첫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연장은 휴대폰보험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지난달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를 맞아 시작한 후 일주일간(2월4일~10일) 가입자 수는 전주(1월28일~2월3일)와 비교해 1144.5% 급증했다. 파격적인 혜택이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첫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첫 달 보험료에서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3만원 한도 내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예를 들어 아이폰 16e 사용자가 자기부담금 10%, 보상 횟수 3회, 파손 건당 보상한도 60만원, 아이폰 배터리 교체 특약을 선택해 3년 만기의 순수 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5700원이다. 


이 경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첫 달 보험료 중 100원을 제외한 금액을 카카오페이머니로 제공하며, 이벤트 혜택한도는 최초 1년간 납입 예상 보험료의 10%와 최대 3만원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이 혜택은 갤럭시 S25 시리즈와 아이폰 16e 등 출시 2년 이내의 갤럭시와 아이폰 모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첫 달 100원 혜택을 받고 가입한 계약을 취소하거나 철회할 경우 100원 전액이 환급되며, 해지 시에는 100원에 해당하는 미경과기간에 따른 일할 보험료가 환급된다. 또한 첫달 100원 이벤트와 사전예약 혜택(최대 3만P 돌려받기)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전예약 혜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2년 이내에 휴대폰을 구입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3개월 이상 유지하면, 최대 3만P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동양생명(082640)은 전날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5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양생명은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며, 서울시는 기업동행정원 조성사업의 기획 및 홍보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보라매공원은 서울 서남권의 대표 공원으로, 소재지인 동작구뿐만 아니라 인근 영등포구와 관악구 등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쉼터이다.

올해 보라매공원에 조성될 동양생명의 기업동행정원은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동양생명의 미션을 담아낸 특색 있는 브랜딩 공간이자 어린이 정원으로 꾸며지며,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