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오는 3월5일 개최되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의 관람객을 추가 모집한다.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개장식은, 예매권 판매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 좌석을 확보해 4층 관람석 2200석을 추가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4층 관람석은 2025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한화이글스에서 시설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당초 개장식에서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전시민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높은 관심과 요청이 이어지면서 추가 모집이 확정됐다.
추가 예매권은 오는 3월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2000원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개장식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