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광역, 시·군·구)로 실시됐다.
청양군은 평가 항목 중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칸막이 해소 및 협력 △기관 대표 과제 수행 △국민 체감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지난해를 '2024년 행복 100세,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해'로 지정하고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혁신 행정을 실천해왔다.
'주민서비스 心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을 통해 면 단위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형 일자리 정보플랫폼-일자리정보망', '찾아가는 의료원' 운영을 통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 중심의 혁신 정책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강력한 혁신 의지와 실행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서비스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올해 범공무원 조직문화 운동인 '행정PRO운동'을 통해 군민 중심 정책 개발과 공공 서비스 개선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