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진도군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과 개인을 선정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는 실무심사와 직원투표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우수협업팀 1팀과 우수공무원 5팀이 선정됐다.
우수협업팀으로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가 지난해 개최한 국화축제가 관광객 50% 증가와 5억원의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최우수팀으로 군내면사무소의 정석래 팀장과 이태일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공공 비축미 매입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농가소득을 21% 증가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우수팀은 감염병관리과의 용수진 팀장과 김민주 주무관으로, 백신 접종 목표량의 87%를 달성했다.
진도군은 우수협업팀에게 국내·외 연수를 지원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 휴가와 포상금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은 공무원들의 공적을 알리고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