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스엔파크 컨벤션(전쟁기념관 내)에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계룡군(軍)문화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계룡군(軍)문화축제는 군 문화를 주제로 한 독특한 행사로,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축제로 인정받아 총 6회에 걸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콘텐츠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거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결과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 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2007년 최초 개최 이후, 계룡군(軍)문화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의 공동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관광 활성화, 지역 경제 발전, 대국민 안보 의식 고취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군 관련 축제로 성장해왔다.
특히, 무기 장비 탑승, 국방 체험관 운영, 병영 훈련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축제 기간 중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축제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군(軍)문화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군 관련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계룡시와 군, 그리고 계룡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올해는 더욱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