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유성구 온천로 92)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주재로 청년도전, 성장, 직장적응 지원사업의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동구 및 서구 담당 국장, 사업별 운영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청년 지원 사업의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업 주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청년층의 '쉬었음' 상태 예방과 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는 동구와 서구와 함께 총 32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372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노동시장 참여 지원, 신입 직원의 직장 적응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중 대전시는 19억8000만원으로 2323명, 동구는 6억9000만원으로 596명, 서구는 6억원으로 804명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최근 고용시장에서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청년 '쉬었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유관기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사업 주체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청년세대의 도전과 성장,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의 사업 진행 상황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