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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독려…응급상황 신속 대응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6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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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및 구급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 환자의 건강 정보,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자동으로 전송돼 신속한 맞춤형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특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119 신고 접수 시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환자의 위급 상황을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빠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 가입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은 물론 보호자, 가족,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을 통한 등록도 가능하다. 단, 반드시 등록된 수혜자의 전화기로 119에 신고해야 119상황실 및 출동대가 사전 등록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119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신속한 구조와 맞춤형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며, "작은 준비 하나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