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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곡성군,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협약 체결

장철호 기자 기자  2025.02.26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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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6일 곡성군청에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곡성군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총 70세대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이 중 신혼부부형 28세대(64㎡)와 청년형 42세대(37㎡)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곡성군은 건립 부지 제공과 사업비 예산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전남개발공사는 연내에 공동주택의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건축공사 착공을 시작하여 2026년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곡성군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