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영근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KDB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 인재 양성과 고용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그는 "KDB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하면 금융 산업의 중심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확대되면서 지역 간 경제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다"며 "부산의 청년들이 고향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금융 산업의 성장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은 국제금융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며, KDB산업은행의 이전은 금융 클러스터 형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부산교육감 예비후보로서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적극 지지하며, 부산 시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KDB산업은행 이전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부산이 금융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