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축제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독려하고 지역축제의 세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축제콘텐츠 △축제경제 △축제문화유산역사 △축제글로벌명품 △축제문화예술 △축제관광 △축제프로그램 등 총 7개 부문에서 35개의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축제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밥, 국수, 국화를 테마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수의 신(神)"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예산국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국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특산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2025년과 2026년이 충남방문의 해로 지정된 만큼,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예산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