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니어 취업을 위한 취업형 직무훈련 사업 설명회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가 서울 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25일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시니어가 디지털 기술을 익혀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게 마련됐다. 스탭스를 비롯한 에스원(012750),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한다.
이날 소개된 주요 직무훈련 과정은 △디지털 시니어 크루 △스마트 환자 이송 도우미 △시니어 AI 커리어 강사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총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무상 교육·선불형 교통카드 5만원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자로, 시니어 인턴십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 스마트폰·전자기기 활용이 가능하거나 해당 직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선 선발된다.
박현승 스탭스 부사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니어들이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사회적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과정의 모집 일정은 3월부터 8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 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니어 일자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