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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여성벤처협회 2025년 성미숙 회장 취임 "현장 의견 수렴 통한 상호 협력 강화"

혁신벤처단체·유관기관의 내 외빈, 회원 230여명 참석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2.25 2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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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된 '2025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성미숙 에코트로닉스 대표이사가 25일 취임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개최한 이번 취임식에는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혁신벤처단체·유관기관의 내 외빈, 회원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이·취임식 축하와 함께 여성벤처기업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성미숙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은 벤처이기에 앞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혁신, 세상을 잇는 여성벤처'를 슬로건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성미숙 회장은 주요 전략과제로 △미래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술 혁신·글로벌 역량 강화 △회원 소통·협력 강화 △협회 성장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여성벤처기업 성장세를 이어갈 △투자유치 지원 △기술 고도화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R&D 자원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 신규 추진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 회장은 "회원 소통 채널인 산업분과를 5개로 세분화해 효과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강원과 제주에 지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임식 이후 협회는 윤미옥 제13대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감사패와 기념앨범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미옥 명예회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협회가 성미숙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