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는 지속되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난방비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2월 말까지 대상 가구의 대표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며, 금융기관 계좌 이용이 불가능한 가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지급이 누락된 가구가 있을 경우, 3월 중에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지원이 지속되는 한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