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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페 하동, 차(茶) 힐링관광산업 플랫폼 발돋움

쌍계사 템플스테이와 켄싱턴 리조트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 인기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2.25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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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해 약 8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인 '티 카페(tea cafe) 하동'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자 군 대표 관광시설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하동군은 티 카페 개장 직후부터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및 쌍계사 템플스테이와 협업해 △차와 명상 △녹차 족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여기 더해 올해는 '티클래스' 프로그램까지 추가로 구성해 하동군의 대표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2월부터 숙박과 연계한 '웰니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패키지를 선택하면 3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 가능하다.

또 쌍계사 템플스테이 참여 시 '야생차 티클래스(티소믈리에 템플스테이)'를 선택하면 '티클래스' 프로그램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두 프로그램 모두 현재 예약 진행 중이며, 쌍계사는 3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동군은 오는 3월부터 매주 셋째 주 토요일 '맘(MOM) 행복한 맞춤형 태교 티클래스 여행' 프로그램을 티카페 하동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티카페(tea cafe) 하동'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네이버에서 '티카페 하동'을 검색 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야생차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 차(茶)와 그 문화를 담은 하동만의 차별화된 치유·힐링 콘텐츠를 개발해 하동 차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고 활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카페 외에도 티마켓, 야생차 치유관·박물관·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3월~10월은 오전 10시~오후 7시, 11월~2월은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