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이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청년가게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 가게를 방문한 후 SNS에 이용 후기를 남기면 사은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청년가게를 방문한 후 촬영한 사진과 영수증을 지참하고, 후기를 SNS에 올린 뒤 QR코드를 통해 해당 게시글을 인증하면 된다.
청년 가게는 해남군이 2018년부터 추진해온 청년 창업지원 대상 업체로, 7년 이내의 초기 창업 가게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해남군에는 식당 7곳, 카페 11곳, 공방 6곳 등 총 62곳의 청년 가게가 운영되고 있다.
해남군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BLUE(靑) FRIDAY'로 정하고, 이 날을 청년가게 이용의 날로 지정해 매월 '이달의 청년가게'를 선정하고 SNS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청년 가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청년가게 목록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남청년두드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