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리서치 전문기업 디비디랩(대표 강지수)이 유저스푼 피그마 플러그인에 'First Click Testing(FCT)' 기능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 '5-Second Test(5s Test)'만을 제공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FCT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First Click Testing(FCT)'은 사용자가 처음으로 클릭하는 위치를 분석해 UI의 직관성과 사용성을 평가하는 리서치 기법이다. 테스트는 UX/UI 개선을 위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존 5s Test와 함께 활용하면 사용자 경험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유저스푼 피그마 플러그인은 △UX 리서처 △디자이너 △제품 관리자(PM) 등이 손쉽게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FCT 테스트와 5s 테스트 등 대표적인 리서치 기법을 템플릿 형태로 제공한다. 또 주관식, 객관식, 척도형 등의 질문을 자유롭게 추가 및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비디랩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FCT·5s 테스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UX 리서치를 수행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디비디랩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UX 리서치 자동화 및 AI 기반 리서치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지수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스푼이 더욱 강력한 UX 리서치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사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UX 리서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비디랩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11기 졸업 기업이다.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