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는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이하 인천센터)는 '인천 도시민유치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도시어촌인 인천으로의 귀어귀촌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센터는 지난해 광역시 최초의 귀어귀촌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귀어귀촌 및 정착을 원하는 전국 도시민을 대상으로 어촌어업체험프로그램과 전문상담 등을 운영하여 인천으로의 귀어귀촌을 돕고 있다.
올해는 기존 2명에게 지급했던 초기정착안정지원금을 8명으로 확대 지원하며, 맞춤형 귀어귀촌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귀어 인턴쉽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어업 기술과 경영, 어촌생활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며, '인천 섬으로 귀어하기' 프로그램은 귀어희망자 2명에게 1개월간 주요 도서지역에서 귀어체험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 어촌‧어업 체험 프로그램'은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에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귀어‧귀촌 멘토단'은 멘토와 자문위원을 매칭하여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서 작성 등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귀어 희망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강효군 인천센터장은 "인천이 도시어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귀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센터는 다양한 행사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귀어인들에게 초기정착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