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4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사회적기업, 협력기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자립준비청년 6명, 사회적기업 및 협력 중소기업 대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과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확대에 부응하고자 서부발전이 기획한 것으로,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민관 협업을 통한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해 10월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5개월간 맞춤형 직무 교육, 인턴십 프로그램, 취업 정보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펼쳐왔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뜻한다.
서부발전은 이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립준비청년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와 협력 중소기업 4곳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6명이 자격증 취득, 협력기업 인턴십 경험 등을 발표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또한, 협력 중소기업 4개사 대표들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에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창업지원 사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