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이번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여수시가 올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난다'는 목표 아래 청년정책에 56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16개 사업) △주거·정착(21개 사업) △문화·복지(10개 사업) △소통·참여(9개 사업) △교육(6개 사업) 등 총 5개 분야 6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청년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으로 먼저 청년의 취업에서 정착까지 각종 지원 대폭 강화시는 '청년 맞춤형 인턴 운영'과 '청년 도전 창업 지원사업'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다음으로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각종 정책에 적극 반영 '꿈과 자아실현'으로 '청년 문화예술 창작 활동'과 '청년 도서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문화생활과 복지 지원도 확대된다.
'청년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예술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조성하고,'청년 거리문화 한마당'을 개최해 지역 곳곳에서 청년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통해 공연, 영화, 전시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연간 25만원을 지원하고, '여수시 청년참여예산위원회'와 '청년 e-음 프로젝트' 등 각종 정책 결정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도 확대된다.
여수시는 '청년정책포털'을 구축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e-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또한 '여수시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여수시 청년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해 예산 편성 과정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