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2025년, 가시적 성과의 해로!" 계룡시 민선 8기 3대 목표 추진

위기를 기회로··· 시민체감 가시적 성과 창출의 해 선언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4 17:17: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2025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의 해로 선언하고, 이를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올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정책과 전략을 마련해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민선 8기 미래 비전인 '힘찬 계룡시, 대한민국 국방수도' 실현을 위해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 △웰니스 행복도시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총 282건의 사업을 추진한다.

정책 분야별 사업으로는 △교육·복지 66건 △소통·협력 61건 △경제·환경 59건 △안전도시 53건 △문화·체육 43건 등이 포함됐다. 목표별로는 △파워풀 국방도시 124건 △스마터 전원도시 82건 △웰니스 행복도시 76건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파워풀 국방도시 조성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국방산업 허브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스마터 전원도시 실현을 위해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등 역사·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향적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웰니스 행복도시 구축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건립, 하대실 도시개발, 어르신 행복식당 운영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복지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개청 이후 20여 년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더 나은 계룡, 더 행복한 계룡'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