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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홍보 강화…도내 15개 시군 순회 홍보

365일 24시간 돌봄 지원 확대, 조부모 돌봄 수당 신설 등 '버전업' 정책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4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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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가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 홍보를 본격화하며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한다.


도는 24일 천안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산후조리원, 축제장 등 젊은 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난 18일 발표한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책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을 목표로 365일 24시간 돌봄 지원, 양육 지원, 주거·의료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돌봄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4월 정책 발표 이후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개설, 공공기관 최초 주 4일제 시행, 출산·양육 우수기업 선정, 혼인·출산 장려 기관추천 특별공급 비율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며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버전업' 정책에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외국인 자녀 지원 등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안을 추가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현장 홍보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시내 전광판을 활용한 동영상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책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민이 보육·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