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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대전시 체감형 정책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 일으키다

이장우 대전시장, 하천 정비와 주차 문제 해결 강조하며 안전 관리 및 혁신 사업에 대한 의지 표명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4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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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간업무회의에서 하천 정비사업과 주차 문제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 시장은 소제동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동구청과 협의해 여러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주차장과 같은 세세한 부분을 정책적으로 잘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청호 일원 대규모 장미공원 조성에 대해서도 주차장 문제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미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가 있을 경우 주차 문제로 인해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없으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차장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동구청 신축 당시 주차장 한 층을 줄이라는 감사 지적을 받았으나, 향후 주차 문제를 우려해 이를 줄이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현재 동구청 주차장이 꽉 차 있는 상황임을 언급했다. 또한, 대전시 3대 하천 준설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예고하며 "우기 이전인 5월 전까지 준설을 완료하기 위해 홍수 예방에 필수적인 구간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시철도 2호선 수소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트램 운영을 위한 수소 생산 및 충전시설의 단계별 구축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막전에 대해 혼란 없는 예매 시스템 관리와 안전 대책을 강조했으며, 동구 신상동 일대의 산불 안전 강화 및 개학 맞이 철저한 안전 관리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