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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빈집 실태조사 착수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한국부동산원과 협약 체결, 2025년 빈집 관리 계획 수립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4 1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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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는 지난 10일 한국부동산원과 '2025년 빈집 실태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까지 도시지역의 빈집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시는 실태조사 결과와 현장 확인, 면담 조사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 정비와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고령화와 원도심 인구 감소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으며, 관리 불량으로 빈집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빈집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빈집 실태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도시지역의 경우 5년마다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