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이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를 마치고 3월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캠핑장은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조각공원, 예산황새공원, 대흥 슬로시티,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연계 관광지와 가까워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여가캠핑장은 26면의 오토 캠핑장 시설과 취사장, 공동개수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 및 전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목재시설물 오일스테인 도장, 샤워장 시설 보수(미끄럼 방지),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설치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월1일 개시한 3월 이용 사전예약에서 주말 예약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캠핑객이 큰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장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 예약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캠핑장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로, 요금은 금·토요일 및 공휴일 전일 3만원, 평일 2만원이며 성수기(7~8월)에는 구분 없이 3만원(1개소, 1박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