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식인이 FC다움을 중심으로 외식 인접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외식인은 최근 스타에셋파트너스와 와이앤아처가 공동 주최한 'K-Food Star 발굴 배치 프로그램 IR DEMODAY'에 협력사로도 참여했다. 지난 18일 IR Demoday가 열렸고, 관심있는 투자자, 업계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 종료됐다. 외식인은 앞으로 유망한 소상공인과 초기 소형 본부를 발굴해 직접 투자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외식인은 국내 5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본부가 신뢰하는 가맹점 관리 솔루션 'FC다움'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FC다움은 '프랜차이즈 다움'을 의미하며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 간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는 20개 미만의 초기·소형 본부가 약 68.8%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은 영세하고 체계 및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업의 연속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사업 초기에 본부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가맹점 품질관리에 집중해 브랜드의 노하우가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자리를 잡아야 한다. 외식인이 초기본부의 투자와 육성에 집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망한 초기 본부 또는 소상공인에 투자하고, 교육으로 육성하여 시스템 기반의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탄탄한 외식 브랜드를 양성하고자 한다.
향후 FC다움은 AI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소형 본부가 적은 인력으로도 가맹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식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서비스, 외식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을 확대해 외식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조강훈 외식인 대표는 "FC다움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브랜드를 육성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K-가맹 관리의 표준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강훈 대표는 20년 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 외식 서비스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 중심의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외식인의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미국, 태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가맹점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이에 올해 글로벌 가맹관리 시스템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조강훈 대표는 "외식인은 외식 사업에서 매장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외식 산업 내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식인은 앞으로도 국내외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이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K-가맹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