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진군체육회가 오는 3월1일 제53회 강진청자축제와 함께 '2025 강진청자배 전남 동호인 마라톤대회'를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관계자, 가족 등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청자 축제장에서 정수사까지 함께 달리며 도민의 건강 증진과 청자축제 홍보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개의 구간으로 진행된다. 5km 코스는 한국민화뮤지엄 앞에서 출발해 용문마을 승강장에서 반환 후 다시 한국민화뮤지엄 앞으로 골인하게 된다.
10km 코스는 한국민화뮤지엄 앞에서 출발해 정수사 주차장에서 반환 후 다시 한국민화뮤지엄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설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21일까지 사전 접수를 마쳤으며, 사전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동호인들은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5km 코스가 1만원, 10km 코스는 1만 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간식 대신 강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되어 축제장 내 음식관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강진청자배 전남 동호인 마라톤대회와 같은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