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기념해 숨겨진 자연 사진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남해군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마이굿플레이스 남해군 사진명소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국민고향 남해의 자연'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나만의 숨겨진 사진 명소'를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자는 2023년 1월1일 이후 남해군에서 촬영한 사진을 2점 이상 제출해야 하며, 촬영 도구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한정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이미 발굴된 20개 사진 명소인 '마이굿플레이스'는 제외된다.
공모전은 2월24일부터 3월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시상은 '숨은 보석상(대상)'과 '소중한 기억상(입선)' 두 가지로 나뉜다. '숨은 보석상(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돈(6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소중한 기억상(입선)'에는 기프티콘(2만원 상당)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공모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및 서약서, 초상권 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작품은 개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 출품작은 색감 보정은 가능하나 합성 수정은 불가하며,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남해군이 보유한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해군의 숨겨진 사진 명소를 발굴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더욱 풍부하게 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QR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