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5월9일∼10일까지 미조항 친수공원에서 개최할 '제19회 보물섬 해산물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제1차 보물섬 해산물축제 공동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회 위촉장 및 실무위원회 구성에 이어 개최 장소 선정과 축제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행사로 △해산물 음식 페스티벌 △맨손 물고기 잡기 △어린 물고기 방류체험 △거리 노래방 등이 제안됐다. 또 개막식 행사로는 밤하늘을 수놓을 드론쇼, 송승헌 기획 난타공연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범 축제공동추진위원장은 "경관이 수려한 미조항 친수공원에서 특색을 갖춘 유명 축제로 도약하고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제19회 보물섬 해산물 축제는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해산물의 맛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
한편, 올해는 남해군과 보물섬 해산물축제 공동추진위원회가 함께 주최·주관하며, 지난 1월24일 구성된 22명의 위원과 임원진들이 축제명과 축제기간을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