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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DR분야 기술력 입증'

모의훈련 통한 이송 기록물 적합성 검증 완료

정관섭 기자 기자  2025.02.24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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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402030)가 국가기록원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해 DR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5월 국가기록원의 '2024년 시청각기록물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재해·재난 시 국가의 중요 자산인 시청각기록물의 소실을 방지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확보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DR센터는 주 센터의 시청각기록물 관리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해 시청각 기록물 등록이 연동된다. 재해 발행 시에도 DB가 연계되어 중단 없이 자동으로 운영되는 것이 핵심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사업기간 동안 △재해복구시스템 설계 △인프라 구축 △시스템 개발 등을 완수했다. 재해복구센터 위치는 대전이다. 성남 주 센터에서 대전 DR센터로 데이터가 실시간 복제된다.

재해 발생 시 DR센터에서 주 센터로 신속한 데이터 복원이 가능하도록 모의훈련을 통해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센터 간 이송 기록물의 적합성 검증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DR센터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이 확인됐다. 재난 발생 시 기록을 유실 방지와 업무 연속성 보장이라는 사업 목표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아가 본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으로 ‘2025년 보존·복원장비 대상 유지보수 사업’의 시행사로 선정돼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규훈 코난테크놀로지 사업부장은 "공공·국방분야 중요 기록물의 영구 보존성 및 활용 서비스 확장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