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25.02.23 12:11:19

[프라임경제] 담양군수 재선거 출마를 준비중인 담양군 의장을 지낸 김정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보가 22일 군민행복발전연구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22일 오후 2시, 군민행복발전연구소 개소식이 담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연구소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박찬대 원내대표, 서영교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 정을호 국회의원 등은 영상축사와 축전을 통해 개소식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개호 국회의원은 "담양이 직면한 여러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정책 연구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군민행복발전연구소 김정오 소장이 담양 발전을 위한 든든한 싱크탱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형식 전 담양군수는 "담양이 더욱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김정오 소장이 담양 발전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민주당 담양군수 경선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참석하여 김정오 소장과 원팀으로 아름다운 경선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정오 소장은 담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 12개 읍·면의 특성과 강점을 분석하여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분야별 정책 개발과 실천 방안으로 △농업분야, 스마트 농업, 친환경 농업, 로컬푸드 활성화 △경제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 자립 기반 구축,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 △문화·관광,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담양’을 위한 야간 관광, 전통문화 계승, 지역축제 연계 발전 △체육분야,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 건강 증진 △어르신 건강 분야는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 노인 돌봄 서비스 확대 등 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광주상고와 호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보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8대 담양군의회 전후반기 의장, 제6, 7, 8대 담양군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 회장, 제21대 국회의원 담양지역 선거대책본부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