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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남혁신회의 출범…5000 인파 "이재명과 정권교체"

정권교체 이뤄낼 때까지 전남도민과 함께 할 것

김성태 기자 기자  2025.02.23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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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민주전남혁신회의(상임대표 조성철)가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22일 오후 3시에 전남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열린 더민주전남혁신회의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추미애 의원, 이개호 의원, 신정훈 의원, 문금주 의원, 조계원 의원, 김문수 의원, 권향엽 의원 및 5000여명의 상임위원과 혁신위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국민들이 바라는 최고 안위는 내란세력 척결이고, 윤석열 파면"이라며 "온 국민은 하루속히 내란을 종식해 국정안정, 경제성장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민주전남혁신회는 전남 성장경제 이룩, 지역균형 지역발전 실현, 기본소득 기본사회 달성,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서왔고 앞장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혁신회의는 공조직과 함께 공조직의 빈 곳을 채우고 이재명 당 대표 탄원 백만 서명운동, 검찰 독재 항의시위 등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치 않고 달려왔다"며 "혁신회의는 당의 전위부대로서 정권교체를 위해 가장 앞장서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당과 함께 여기 계시는 국회의원님들을 모시고 가장 선봉에 서서 백년대계 천 년 대계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자"라고 다짐했다. 

추미애 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민주공화국 수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위원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고문이 주제연설을 통해 정권 교체를 위한 혁신회의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출범선언문에서 더민주전남혁신회의는 "독재의 망령이 씌여진 윤석열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혁신회의는 국민과 함께 역사의 명령을 받들어 민주공화국 수호의 비상행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정권교체 이뤄낼 때까지 우리 더민주전남혁신회의 비상행동은 멈추지 않고 도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강인한 민주주의 수호 행동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민주전남혁신회의는 5대 핵심과제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호남 균형발전 구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용적 성장경제 구축 △기본소득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 △다극적 실리 외교와 남북평화공존 실현 등을 설정해 비전으로 제시했다. 

더민주혁신회의는 대외적으로는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인용 및 파면 투쟁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탄핵청구 공동투쟁 등에 나서며 전남 내부적으로는 광역·시·군 혁신회의 정권교체에 적극 나서고 전남지역 대선 정책공약의 발굴 및 수립을 위한 정책위원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선 승리 후 전남지역 대선 정책공약 추진체계를 재수립해 운영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기반조성과 지지활동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