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빌트바이아르뚜아(대표 손정민, 이하 인빌트)는 중국의 잉그마그룹(회장 주앙 지, 이하 잉그마)과 퍼스널 브랜딩·공항 물류 협업을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21일 인빌트에 따르면, 이번 미팅은 잉그마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주앙 지 회장은 인빌트의 사업 모델에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Personal Image Branding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인빌트 역시 잉그마의 파트너사로서 역할·사업 방향을 설명과 동시에 국내 물류 서비스 현황을 공유했다. 미팅 이후 양 사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대를 방문해 공항 물류 작업 현장을 직접 견학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검토했다.
손정민 대표는 "이번 만남은 중국의 대표 HR 서비스 기업과 국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오는 4월 잉그마를 방문해 협업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빌트는 지난 2009년 항공 기내식 탑재 서비스 업무로 출발한 아웃소싱 기업이다. 평균 업무 경력 15년의 숙련된 인재를 보유한 만큼,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