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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기념식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기획전시…"국민고향 남해로의 시간여행"

강경우 기자 기자  2025.02.21 1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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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을 선보인다.

남해군은 20일 오후 유배문학관 로비에서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은 남해군민과 향우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 옛 삶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년간 향토사학자와 교육자 등으로부터 기증받아 보존해 오던 민간 기록물이 대거 선보여진다.

또 남해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민간 기록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록과 스틸북을 발간했다.

전시회는 2월12일부터 3월11일까지 유배문학관 전시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3월12일부터 4월8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도 전시회가 이어진다.

사진·박물·동영상류 등 약 170여점의 자료를 공개하며, 기록화사업을 통해 수집된 민간 기록물 뿐만 아니라 행정자료 및 박물 등도 전시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청 기록관에서는 근대 이후 현재까지 생산된 남해군과 관련된 개인 또는 단체가 보유한 기록물(종이류, 시청각 자료, 박물 등)을 상시 기증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