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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바람과 함께 돌아온 예당관광지,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예당관광지, 만반의 준비로 방문객 맞이 준비 완료!"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1 1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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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3월 이후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예당관광지 내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운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당관광지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예당호의 랜드마크인 출렁다리의 안전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겨우내 수면 아래 침수된 음악분수대를 청소하고 특별 점검을 실시해 3월부터의 운영에 이상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3월1일부터 12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인공폭포, 벽천 분수, 국민여가캠핑장 운영도 재개된다. 음악분수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5시, 7시30분, 8시30분에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에 추가로 운영된다.


출렁다리는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연장하고, 국민여가캠핑장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음악분수는 시설물 점검으로 휴무하며, 출렁다리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안전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올해 개장하는 70m 높이의 전망대와 다양한 시설들을 연계해 예당관광지가 힐링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