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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화성시, 2025년 해양수산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수산자원 증대 및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협력

오영태 기자 기자  2025.02.21 1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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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과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고수온 등 이상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해면‧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2025년 해양수산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고부가가치 품종 방류·살포 등을 통해 해면·내수면 수산자원 증대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공단과 화성시는 이번 해양수산사업에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김 양식시설 지원사업 △해면 갯벌어장 지원사업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공단은 화성시와 협력하여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업인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어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공단은 화성시와 함께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조피볼락 119만 마리, 넙치 92만 마리, 점농어 9만 마리, 꽃게 57만 마리를 방류하고, 새꼬막 512톤, 바지락 160톤을 살포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에 집중했다. 또한, 바지락 등 패류 서식지 복원을 위해 모래 2770㎥를 살포하며 어장환경 개선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