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윤미옥)은 '2025 경력단절 여성 창업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창업자(예비)를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적 이슈 해결과 시대변화를 반영해 재취업에만 집중됐던 경력단절 여성 지원사업을 기출창업 분야로 확대해 운영하는 2년 차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창업을 하지 않은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미만 기업의 여성 대표자만 지원 가능하다.
혁신적인 유망 벤처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협회는 매년 우수한 아이디어를 겸비한 분들을 발굴·육성을 통해 성공창업으로 이끈다. 동 사업은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단계별로 세분화해 지원할 예정이다.
첫 단계로 서류평가를 통해 60명을 선정한다. 사업화전략을 점검하고 피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보완 등을 위한 창업전문가 1:1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아이디어 셋업평가에서 최종 선정된 30명에게 모듈형 교육(시장분석, 사업화전략 수립)과 여성벤처선배CEO 밀착코칭‧사업화 과제 해결(샘플개발, 지재권 취득)에 필요한 자금(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연계지원으로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여성벤처선배CEO와 협업 브릿지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여성창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 비전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즈콘테스트를 개최해 우수자에게는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도연 세라 대표는 "경력단절 여성으로 사회진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벤처선배CEO의 성공과 실패 경험, 노하우 등을 통해 초기스타트업이 창업에 안전하게 안착할 수 있는 여성 맞춤형 프로그램임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