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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K-브랜드 어워즈' 아웃소싱 부문 수상

업계 발전·가치 향상 공로 인정받아

김우람 기자 기자  2025.02.21 0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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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니엘그룹(대표 박춘홍)이 브랜드 경쟁력 구축·아웃소싱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서비스(아웃소싱)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제니엘은 '일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HR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IT 기반 종합 솔루션 '제모스 Ver 4.0'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생산성을 혁신했다. 또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의 '리케이소프트'와 MOU를 체결하는 등 차별화된 IT 솔루션을 통해 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고 있다.

박춘홍 대표는 "제니엘은 모든 업무의 시스템화와 모바일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 고객의 생산성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통합 HR 아웃소싱 서비스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엘은 장애인 취업 지원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2011년 사회적 기업 '제니엘플러스'를 설립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제니엘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카페 헤이듀에서는 장애인 직원 11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2015년에는 비영리재단 푸른꿈일자리재단을 설립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아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일자리 세미나를 개최해 일자리 이슈 점검과 취업 정보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