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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연임안 의결…내달 주총서 확정

2021년 대표 취임해 S&T부문 담당

박진우 기자 기자  2025.02.20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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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증권(030610) 이사회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의 두 번째 연임을 결정하고 다음달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

교보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석기 대표의 두 번째 연임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의 연임은 다음달 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교보증권은 작년 영업이익 1163억원 등 좋은 실적을 냈다. 여기에 최대 주주인 교보생명의 지분율이 84%에 달하는 만큼 이번 연임안은 주총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연임은 두 번째다. 이 대표는 2021년 3월 교보생명 부사장에서 교보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로 취임해 2023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경영지원총괄 및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부문을 맡고 있다.

현재 박봉권 사장과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해 3월 주총서 세 번째 연임을 확정 지은 바 있다. 박 대표는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관리(WM)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진입에 드라이브를 가하고자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