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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대구·천안서 마수걸이 분양 나선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센텀스퀘어·성성호수공원' 동시 청약 돌입

박선린 기자 기자  2025.02.20 1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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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L이앤씨(375500)가 동대구와 천안 성성권역에서 주택전시관을 각각 오픈해 2025년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에 따르면 동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동대구역 초역세권 입지다. 또한 천안 성성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레이크프론트 입지로 두 단지 모두 수요자로부터 기대가 높다는 평가다.

먼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79㎡A 1가구△79㎡B 1가구△84㎡A 132가구△84㎡B 18가구△84㎡C 18가구△107㎡A 18가구△107㎡B 20가구△125㎡A 38가구△125㎡B 18가구△125㎡C 18가구△125㎡D 20가구△125㎡E 20가구다.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는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자리하며,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될 예정으로 향후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옛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개발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앞뒤로 신세계백화점과 메리어트 호텔이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만9000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최고 39층 13개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84~191㎡ 14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가구수는△84㎡A 293가구 △84㎡B 236가구 △84㎡C 195가구 △84㎡D 189가구 △105㎡ 155가구 △113㎡ 160가구 △125㎡ 263가구 △175㎡PH 2가구(펜트하우스) △191㎡PH 5가구(펜트하우스)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만 이뤄진다.


단지는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 호수공원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서측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단지와 호수 사이에 약 3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은 물론 단지 동측으로 추가 녹지 공간 조성이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e편한세상 동대구역센텀스퀘어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오는 21일 주택전시관을 동시에 개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두 단지 모두 3월4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으며,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