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가 학습 접근성이 열악한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 인해 나주시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나주시는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 취업 연계 과정, 장애인식 개선, 장애인 사회 통합, 자발적 학습 모임, 장애인 기관 및 시설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특히, 나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