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통업계가 관계사, 가맹점주들을 직접 초대해 최신 식음 트렌드 및 사업 컨설팅 등 다양한 포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상식을 개최하는가 하면, 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한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웰스토리가 지난 19일 성장기 프랜차이즈 20여개사를 초청해 '제 1회 트렌드 F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트렌드 F포럼은 업계 전문가와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트렌드를 통해 식음(F&B) 비즈니스의 미래(Future)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외식업계는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최신 식음 트렌드를 메뉴와 공간 컨셉 등에 빠르게 반영해 고객 경험을 새롭게 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식자재 공급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360솔루션 제공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매년 F&B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보다 심도 있게 트렌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트렌드 F포럼을 새롭게 개최하게 됐다.
이번 트렌드 F포럼에서는 지난 1월 삼성웰스토리가 발간한 2025 F&B 트렌드 리포트에서 스페셜 인터뷰를 진행한 전문가 3인의 강연과 함께 트렌드 사례 분석, 패널 토의, 트렌드 체험을 포함한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먼저 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의 2025년 8대 식음 트렌드 키워드 소개, 특색 있는 공간 기획 전문가인 TDTD 장지호 대표의 공간 기획법, 개성을 살린 브랜드 기획으로 프랜차이즈 성공을 이끈 트렌드빌더 김원빈 대표의 25년 외식사업의 방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 공통 질문을 토대로 3명의 전문가와 패널 토의를 진행하고 1:1 매칭된 삼성웰스토리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장에 필요한 이슈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포럼의 마지막은 동굴 콘셉트로 공간 컨설팅을 진행해 MZ 핫플레이스가 된 도래집을 방문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하림(136480)은 지난 19일 본사에서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프라임대리점 대표들과 하림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하림 프라임대리점은 판매실적 등 하림 자체 평가프로세스를 통해 선정하는 최상위 우수대리점이다. 하림 신선식품본부의 공식대리점 600여개 대리점 중에서 26개의 프라임대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매년 선정된 프라임대리점에는 프라임대리점 현판이 제공되고 하림이 전국 유통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250개 하림프리미엄존의 지원, 이벤트행사 운영 후원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모션 정책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이날 '2025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에서는 '더불어 더블업(Double up)'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하림과 프라임대리점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전략과 마케팅 운영 전략발표와 함께 매출 확대방안이 논의됐다.
하림 임직원들은 프라임대리점 대표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은 물론 앞으로의 포부 등에 귀를 기울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차량 도색, 간판교체 비용지원과 다양한 판촉물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진 우수 프라임대리점 시상식에서는 △프리미엄부문 대상에 최정학 가나다 대표 △프리미엄부문 최우수상 이청기 청인푸드 대표, 변미정 하늘축산 대표가 수상했다. △포장육 부문 대상은 이청기 청인푸드 대표 △포장육 부문 최우수상 염규영 양지푸드 대표, 김경훈 케이유통 대표 △신제품 부문 대상에 김재순 대명푸드 대표 △포장육 부문 최우수상 허우성 영남유통 대표, 정우정 우정푸드 대표가 부문별 선정됐다.
수상자 중 4명이 BP(Best Practice) 발표를 진행했다. 각 대리점마다의 마케팅 전략과 현장에서의 영업스킬, 우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돼 큰 박수를 받았다.
CJ프레시웨이(051500)가 3월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총망라한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3월19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 3월20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외식 및 급식 사업자의 비즈니스 고민을 해결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2024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인 CJ프레시웨이의 가상 외식 브랜드 '대간(大幹)'의 매장 인테리어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되고, 소규모 식당부터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규모의 외식 사업 솔루션을 소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및 급식 산업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미래 모델로서 '온·오프라인(O2O)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제시하며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이누리, 튼튼스쿨, 헬씨누리 등 급식 식자재 브랜드가 전개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최신 상품과 솔루션도 전시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콜라보, 조리효율화 상품을 활용한 30여가지 메뉴를 시간대별로 시식할 수 있다. 또한 센트럴키친(CK) 상품, 키즈 쿠킹클래스, 학교급식 식단 등을 주제로 시연 및 설명회가 펼쳐진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사업자를 위해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한다.
첫날에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장지호 TDTD 대표 △조성철 명랑시대 본부장 △김복미 걸작떡볶이 대표 등 업계 전문가가 나서 외식 트렌드 대응, 바이럴 전략, 창업 성공 사례, K푸드 글로벌 진출 등 강연을 진행한다.
박람회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내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18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박람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바른치킨이 전국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충청, 경남, 부산, 전라 등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바른치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18일 개최된 간담회는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전략 발표, 질의응답(Q&A), 개선 및 건의사항,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바른치킨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핵심 운영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가맹점 운영 지원을 위한 신규 포상 제도 도입,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맹점 대표들은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른치킨은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가맹점을 위해 추가 일정을 마련하는 한편,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이천 소재 기업·지방자치단체·대학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이종성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를 위한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인 관계자들은 △이천시 관광자원 PPL 홍보 △관광 홍보 영상 제작 및 관광 안내 책자 제작 △카드사 연계 홍보 △축제 방문객 협약기관 연계 관광 유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시몬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넘어섰다'며 '시몬스와 이천시가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른 지역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협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협약 기관의 역량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이천시민의 행복한 공간을 함께 구성하고 홍보하며, 최고의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이천시와 적극 호흡하고 있다. 지난해는 이천시와 시몬스 테라스를 관통하는 이천시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했으며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열린 이천쌀문화축제 협업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리바트(079430)는 오는 2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 최대의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공간 컨설팅, 구매,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리바트 집테리어'를 소개하는 전문 상담 공간을 구성해 선보인다.